보스턴컬설팅그룹의 영업 테크닉

3대 세일즈라고 하면

보험, 제약, 자동차

그중 보험영역에 들어와서

3년간 고객미팅을 주로하고

3년간 에이젼트육성을 주로하면서

세상의 변화와

시선의 변화를

그래도 빠르게 변화하고 마주하며

살고 있었고

분명 대면채널로

영업을 하는 시대의 어려움이나

맞지 않음을 느끼곤 한다.

그 와중 만난 이책

아주 극적?이었을 이 책 ㅋ

회사에서 MetLife Way 라는 이름으로

미래설계와 혁신?을 하고 있는데

그 핵심이 되는 논리를 가지고 있는

절판된 책

측정가능한(measurable)

스타플레이어를 중심으로 편향되어있는

영업조직의 교육과 문화를

어떻게 쇄신시켜갈수 있는가에 대한

기본에 대한 이야기 랄까?

신기하지만 상당히 매료되는 논리

회사에서 하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실마리가 여기있었는지도

모르겠다

BUT

성과를 위한 핵심 KPI를 못잡아내고

단기간에 성과로 이어질만한

그 키가 어디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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