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유동량 중 m2

달러도 결국 종이돈이고

금본위제를 탈피한뒤 

그 신뢰성은 떨어졌다고 봐야할것인데

교환가치로만 본다면 M2화폐량 지수에 맞춰서

인플레이션이 나타남이 맞지 않나라고 생각한뒤

이 수치에 대해 곰곰히 보고 있습니다.

일단 M2가 뭔지 읽어보면

이렇게 구글 번역기에 의해 예기해주네요

M2는 주로 가계에서 가지고 있는 광범위한 금융자산

저축이나 정기예금, 뮤추얼펀드

수치를 그래프화 하고 있는걸 보면 

얼핏 보기엔 약간 가파른 곡선을 보이고 있구나

할수 있겠지만

잘 보면 2010년 지수에서 2016년 오늘의 지수까지

그 사이즈는

8500에서 13500까지 상승되어있습니다.

5년간 상승폭이 이전 15년간의 상승폭보다

더 크게 움직이고 있네요

이 돈들.. 다 어디 간걸까?

뭔가 놓치고 있는 자산이 있는건가 아니면

전조증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