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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보험

저축성보험 가입 트랜드



빠져들기에 핵심은 관점의 다양화
같은이야기도 많은 다른관점으로 이야기 할수 있어야 한다

오피가 잘되야 클로징으로 흘러간다
오피가 결국은 핵심 아닌가?
오피 = opening 고객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매력적인지 보여줄 나만의 오피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개그맨하는이야기도 내가 하면 재미없다.

내 이야기 내것으로 소화되야하는것

화두
당신이 늙었을때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한국사람들은 1번이 빈곤
유럽사람들은 1번이 자유와 행복

문화적으로
끝이 좋아야 좋다는 생각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

겨울이오면 김장을 하죠
겨울엔 먹을것이 없다는걸 경험적으로 좋다

봄여름가을겨울
겨울봄여름가을

사람은 당연히 늙는다.
당신이 60세가 될 확률은?

80세 당신의 모습은?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30세 미만2%
30-59세 25%
자기과신의 결과
뇌의 착각

머리속에 아주 진하게 그릴수있게 한다

뇌파는

미래에 나는 나로 인지 하지 않는다
미래에 나는 옆집 남자 같은거

빠져들기 되야 오피때 여기에 집중해야한다.

3000만원으로 얼마나 살 수 있을까?



내가 말하는가가 아니고 상대방이 답변에 녹아나올수 있는가 공감할수 있는가 에서 갈림

상담 : 서로 이야기 하다
Fsr의 상담은 설득과 혼자 이야기일수 있다.
특히 신입일수록

경제역치, 월 5만원의 효과

경제역치 반응을 일으키는 최소한의 효과크기

하루 1700원 없어도 된다
월5만원이다
푼돈이 목돈된다

폐지줍는노인
용돈
2배의 연봉
ATM기

지하철에서 벼룩시장 한부를 보고 양쪽에서 할아버지가 오셔서 동시에 잡음
한쪽이 우선됨
늙으면 뒤져 라는 얘길 들은 할아버지가 놓고 돌아섬
1키로 30원 폐지
폐지 젖지말라고 종이에 우산씌워주고 본인은 다 젖고 감

폐지 할머니가 자식이 없을까? 거의 있다
있어서 보조금도 안나오는경우가 많다
자식이 어려워서 용돈도 못줄지도 모르고
자식에게 이렇게 사는거 보여주기 싫어서 약속있다 일있다 하며 오지말라고 할수도 있다
너도 힘든데 됐다 하실수도 있다
그 할머니는 그럼 어쩌다 폐지줍는상황까지 몰렸을까?
너무 '지금'에 집중하며 살았다. 나는 아니겠지 혹은 알고있는 미래에 관심이 너무 없었을지도

취업을 동시에 했는데 신입사원이 누구는 과장월급이고 누구는 알바월급을 받고 삽니다

무사파친구 (무슨재미로 사는지 모르겠다)
결혼하자마자 8층짜리 건물을 축하선물로 받는다
누군가는 지하 단칸방 1000/50짜리 월세로 시작한다

부모님으로 부터 누군가는 받아서 살고
부모님에게 누군가는 다 드려가며 살고

부모탓하라는게 아니라 본인의 자녀를 과장월급을 받고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받고, 혹은 최소한 기대지 않아도 될만큼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단기자금 급히 만들어서 해결이 가능한돈
장기자금 오래결려 만들어서 해결이 가능한 돈

연금에 대한 보험에 대한
나만의 정의

보험은 언제 들어야 할까요
건강할떄요
그럼 건강할때 가입하시나요?
100명이면 3명만 그렇게 하시죠 주변에 무언가 일이 있다면
건강할때는 건강하니까 안하게 되는게 맞습니다

보험은 누군가 권유할때 마지못해 가입하시는겁니다
그리고 30년뒤 나에게 송금하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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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어머니께 경제력은 거의 없으시다
용돈은 어떻게든 드리면서 도울수 있는데 아프시기라도 하면 어떻세 하지 라는 고민이 있다.. 사실 지금 용돈드리는것도 너무 힘들다..
이렇게 내 아이에게 나도 생각될까봐 걱정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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