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2015년 자산보다 부채가 더 늘어

모네타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본 기사

http://goo.gl/spvyHZ

누군가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정책이 부채를 부채질 한건 아닐까?

금리를 내리고 대출을 활성화 시켜주면서

부동산 거래는 늘었지만

가격이 오르는효과보다는

가격을 받치는 효과만 나왔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

정책을 열었던 사람은 

총선으로 갈지도 모른다고

심판론이 어쩌고 저쩌고

참많은 구설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시기

12월 동지인데

한해가 끝나가는데

2015년 한해동안

어떤것들이 잘 마무리되고 있는가

지난해 가구 평균소득은 2.3%증가했단다..

처분가능소득(현금화되는 소득)

2.7% 상승..

물가는 제자리

(But. 체감물가는 제자리는 아니라는점)

처분가능소득 3천 이하 

40% 이상..

대출의 늪 ㅠ